千日夢의 Tistory

오늘에서야 알았다...Springnote가 종료 된걸...Springnote에서 내보내기로 한 글도 제법되는데...관련 첨부파일 및 이미지 내용은 다 날아갔다...저번주에 최종 종료되었고, 3-4개월전부터 공지를 한거 같은데...난 왜 오늘에서야 알게되었을까.. 여기에 내보내기 안한 것도 많은데... 더불어... 첨부파일과 이미지들... 어떻게 만드냐 ^^;; 덗두리 해 봅니다.

여기 티스토리에 소스를 보여주는 플러그인을 설치하였다.단 몇 일 밖에 안쓴SyntaxHighlighter 2.0.278에서SyntaxHighlighter 3.0.83로 업그레이드를 하였다. 업그레이드 후 장점은 솔직히 아직 모르겠다.단점이 더 보이는건 왜일까...더 무거워진 느낌 ^^;;몇일 더 써보고 2.X대 버전으로 내려가야 할지 다시 한번 생각해 봐야겠다. 설치 3.x 참고사이트 : http://newtype.pe.kr/432설치 2.x 참고사이트 : http://leanu.tistory.com/294

신기하고 재미있어서 그냥 올려봅니다. ㅎㅎ 출처 : http://news.ichannela.com/feed/main/movie/3/all/20120404/45272985/1

최근에 게시판 세팅이 필요한작업이 있었다.... 제로보드는 이제 한몰 간것 같아서 그누보드로 설정하였다... 그런데 이넘의 아웃로그인 넣기가 왜이리도 힘든지... 게시판하고 같은 경로에 있을경우에는 무지 잘되었으나... 다른 폴더에 넣고 아웃 로그인 널려고 하면 무지 힘들었던것같다... 제로보드보다 더 힘들었던것같다... 맘같아서는 언젠가 한가해지면 보드를 만들어버리고 싶다... 욕심 같아서는 지금의 모든 게시판이 헤더나 푸터에 인클루드 파일을 가져오거나 TextArea안에 넣게 되어있다... 난 이게 맘에 안든다... 좋은 Include를 쓴다고 하면 왜 반대로는 안되게 해 놓은걸까 ^^;; 반대로 페이지에서 게시판을 Include 할 수 있는 게시판을 만들고 싶다... 또한 그런식의 보드가 개발되어져..

Mapinfo 다음 과정을 진행해야 하는데 들어오는 사람도 없는것 같고 쉬엄쉬엄 만들어 볼련다... 어쨌거나 왜 Mapinfo 강좌가 전무 할까... 총판인 삼성오피스한테 따져봐야겠다... 커뮤니티 좀 활성화 하라고 ㅎㅎ(실제로 애기는 못 할 듯 ^^;;) 오늘부터 갑자기 추워져서 첨으로 긴팔을 입었는데 사무실 오니 약간 더운듯 ^^;;(공기 순환이 제대로 안되서) 감기 조심!~

284의 약수의 합은 220 220의 약수의 합은 284 우애수 220 : 1 + 2 + 4 +5 + 10 + 11 + 20 + 22 + 44 + 55 + 110 = 284 220 = 142 + 71 + 4 + 2 + 1 천생연분이라는게 이런걸까 ^^;; 이 글은 스프링노트에서 작성되었습니다.

훈련과정 : MS Project를 활용한 프로젝트 관리 실무 훈련기간 : 2008년 7월 21일 ~ 7월 22일 (2일 16시간) 장 소 : 수원 아주대학교 중소기업인력개발센타 강 사 : PM Office 남웅찬 대표이사(http://www.pmoffice.co.kr 양일간 교육을 받기 위해서 일요일날 23:15 기차를 타고 수원까지 올라갔다 도착해보니 새벽 4:30 (KTX 환승도 없고 해서 그냥 무궁화호 계속 타고갔다, 참고로 여긴 전남 여수) 일단 숙소를 잡아야 했다 9시부터 교육인데 지방에서 올라오다보니 짐이 있어서 짐이나 풀어놓고 갈려고 했다 역앞에 몇개의 모텔이 보였다...그런데 대학교 근처에 가면 모텔이 있겠지 하는 마음에 택시를 타고 대학교 앞으로 가서 숙소 잡을데 있냐고 기사분한테 여쭤봤..

구글 애드센스 일단은 맛배기 형식으로 달아봤는데 이게 수익 창출에 도움이 될려는지 모르겠다 과연 돈이 될까? 조금 지켜본뒤에 돈 되면 확대(?) 해볼까 생각만 한다 ㅎㅎ 방문자수가 많아야겠지만 적으면 접어버려야겠다... 돈 벌려면 컨텐츠를 잘 만들어갸 할것같기도 하고 ^^;; 돈벌기 힘들다

어제 문제점 또하나 발견되었다. ^^;; 이런 그제 라디에이터가 깨져서 교체를 받았는데 냉각 팬이 안돈다 어제 보니 이런 X라질 라디에이터 갈때 봤으면 공임비와 시간 아낄수 있었잔아 ^^;; 교체 받았던데가 몇 안돼는 기술사 집이었다... 거리도 엄청 멀어서 택시타면 5,000원 나온다 (여긴 지방이라서 이정도면 먼 편이다 ^^;;) 그런데 가보니 이제막 대학생이나 고등학교 졸업했을만한 애들이 실습을 나왔는지 신참들인지 그애들이 보고 있었다 왠지 믿음이 안갔지만 사장님이 이것저것 보고 체크해준다고 하길레 믿었는데 ^^;; 여하튼 거기 안가고 집옆에서 고칠란다...만원 택시비라 생각하지뭐 ^^;; 여하튼 차에 너무 돈이 들어간다 이젠 타이어 교체다 ^^;; 애물단지 스펙 차종 : 트라제 XG 엔진 : LP..

엘리트오리(http://parkkun.co.kr) 님이 초대권을 주셔서 드디오 티스토리에 입성하게 되었습니다. 기존 태터쓸때 스팸때문에 태터를 버렸었는데... 티스토리는 그런 문제는 없겠죠? 요즘 왠지 네이버보다 다음이 끌리는게 무엇때문인지는 몰라도(아고라 때문인가 ^^;;) 네이버블러그보다 다음(?) 티스토리로 멋지게 저만의 공간을 만들어보겠습니다. 앞으로 아자자~ 화이팅~